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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인터뷰) 김시형 팀장, "장애인 정책 만드는 건 현장목소리…실질적 개선안 마련을"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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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형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권익옹호팀장은 새 정부에 '장애인 공약 실현'을 촉구했다. 그간 정부가 보여준 장애인 정책이 '공약집 속 문장'에 머물러 있다며, 신임 대통령에게 체계적인 매뉴얼 마련을 요구했다. 김 팀장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이든 탈시설 정책이든 시작은 늘 현장이었다. 정부가 능동적으로 앞장섰던 기억은 별로 없다. 정책은 윗선들이 책상에서 만드는 게 아니라 당사자들 목소리를 듣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했다. '장애인 공약'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는 "후보들이 장애인 정책을 스스로 고민하기보다 형식적으로 끼워넣는 느낌이다. 반복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으로 가득찬 정책들 일색이다. 실질적 개선 방향성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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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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