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드디어 발달장애인 나드리콜 이용 확대!!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5-11-21
조회수 62

사람센터와 지역의 동료들이 함께 요구해서 발달장애인도 나드리콜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지역 발달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첫걸음!, 이제 발달장애인도 나드리콜 타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속 글 시작>


<그림1> 대구지역 발달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첫걸음! 이제 발달장애인도 나드리콜 타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림2> 비장애인 중심으로 만들어진 대중교통에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구시에서 운행하는

나드리콜 과연, 모든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을까요?

<그림3> 정답은 NO! 대구시에서는 ‘보행상 장애’를 기준으로 나드리콜 이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림4>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에서는

‘교통약자”라 함은 장애인 등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자를 말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구시에서는 ‘걸을 수 있다’는 이유로 발달장애인들의 나드리콜 이용회원 가입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막았습니다.

<그림5> 심지어는 ‘혼자서 외출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나드리콜 이용이 가능하다’는 예외 조항과 관련 안내 매뉴얼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그림6> 이에, 우리는 투쟁했습니다. 발달장애인도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원 넣고, 기자회견 하고, 외쳤습니다.

<그림7> 그 결과, 11월 20일,오늘부터 활동지원서비스, 주간활동서비스,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최중증 통합돌봄 서비스 중 한 가지라도 이용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은 나드리콜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림8> 우리가 함께 투쟁한 성과로 대구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이 조금은 더 나아졌습니다. 함께 외치고, 함께 싸워준 대구장차연 활동가 여러분께,  부모님들께, 시민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림9> 하지만,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동료들이 여전히 차가운 길바닥에서 나드리콜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대 3시간 이상!!)

여전히 나드리콜의 하루 평균 차량 운행률은 79%밖에 되지 않습니다. 운전원 고용을 위한 예산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량 1대 당 운전원 2.5명은 되어야 합니다.

<그림10> 이제는 더 이상 길바닥에서 기다릴 수 없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는 자유로운 이동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1대 당 운전원 2.5명 확보를 요구합니다!


<카드뉴스 속 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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