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자리] 법인 창립 20주년 맞이 12호 “장애인 상근활동가가 더 많아져야”

[사람의 자리] 법인 창립 20주년 맞이 12호 “작은 변화지만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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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상근활동가가 더 많아져야”

최주현활동가(센터 회원)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클릭.

https://saramcil.org/73

(사진설명) 짧은 머리의 최주현 님이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 활짝 웃고 있다. 티셔츠에는 작은 무선 마이크가 부착되어 있고, 소파 쿠션은 흰색 동그라미 무늬가 있는 검정색 천으로 덮여 있다. 배경 벽지는 연한 베이지색의 고전적인 무늬가 장식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현 님의 웃음이 밝게 돋보인다.

사람센터가 2005년 시작해 스무살이 되었어요. "대구의 자립 1번지" 사람센터는 "장애인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동료로서 곁에 있는다"는 미션을 실현해가고 있어요. 사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가 15명의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기념식은 11월 21일 웨딩비엔나에서 열려요.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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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024-12-005644, 아이엠뱅크, (사)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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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후원) 사람센터 스무살 축하해~ "자립인에게 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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