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구합니다]
나의 일상, 나의 자립
당신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당신의 일상, 당신의 자립은 그 자체로 귀한 작품이니까요.
사람센터는 “나의 삶이 [작품]이다”라는 생각으로,
다가오는 11월 많은 분들의 작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나의 일상, 나의 자립'을 주제로 한
시, 수필, 만화, 그림, 사진 등 창작물을 내어주세요.
작품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권과 본인의 전시물을 제작하여 드립니다.
작품은 11월 26일 자립생활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제 숨겨왔던 작품을 꺼내세요.
#2016자립생활문화제 #사람센터 #누구나 작가 #작은 전시회 #같이 할래?
※작품의 예(너무~너무~ 다양합니다^^)
내가 자립하고 싶은 이유, 내가 자립하기 까지, 나의 가족 이야기, 최근에 재미있었던(인상 깊었던) 일, 영화를 보며 들었던 생각, 책을 읽으며 들었던 느낌, 투쟁을 하며 들었던 고민, 친구와 함께 갔던 여행, 지진에 대처하는 나의 일상 등등 무궁무진하지요~ 생각하는 그 무엇도 작품이 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많이 많이 내어주세요~~
마감일 : 10월 31일(월)
보내실 곳 : saramcil@empas.com 또는 사람센터 사무실
문의처 : 053-295-4240, 전근배(문자 010-2528-3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