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소식


우리 동료들은 ‘장애인’이라는 정체성으로만 살아가지 않습니다.

기후위기, 빈곤, 주거, 인종, 노동, 성 등 다양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맥락 안에서 동등한 한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사람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권‧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연대합니다.

뚜안 님의 죽음에 사과하라!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5-12-14
조회수 201

매년 12월 18일은 세계 이주민.이주노동자의 날입니다. 지난 10월 말 APEC에 온 나라가 관심을 가질 때, 대구의 성서공단에서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강제단속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뚜안 님이 운명을 달리하였습니다. 12월 14일 서울역에서는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사람센터의 동료들은 뚜안님을 생각하며 함께 거리로 나섰습니다.


“한국 정부는 뚜안의 죽음에 사과하라”

“더 이상 죽이지 마라”

“강제단속 중단하라”

“한국 정부는 유엔 이주노동자권리협약 비준하라“

 (우리나라는 아동, 여성, 장애인 등 유엔 주요 인권협약 중 이주노동자차별철폐협약만 비준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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